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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종류 18가지 총정리|감홍·홍로·부사·시나노골드 맛·당도·수확시기 비교

by 소소피그 2026.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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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빨갛고 달콤한 과일 하나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품종에 따라 수확 시기, 산미, 향, 과육의 단단함이 꽤 다릅니다. 여름에 먼저 나오는 초록 사과부터 추석 무렵의 홍로, 늦가을 후지까지 사과 종류 18가지를 비교해 내 입맛에 맞는 품종을 고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알아둘 점: 아래 당도는 농촌진흥청 등 공개 자료에 기재된 품종 특성값입니다. 재배 지역·해당 연도·수확 숙도와 측정 조건에 따라 실제 과실은 달라지며, 모든 품종의 수치가 같은 시험 조건에서 나온 것은 아닙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임의로 채우지 않았습니다.

 

사과 품종은 왜 이렇게 다양할까요?

사과는 익는 시기와 색, 크기, 단맛과 신맛의 균형, 저장성과 재배 특성을 달리한 여러 품종이 재배됩니다. 소비자에게는 한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신선한 사과를 만날 기회가 생기고, 농가에는 지역과 기후에 맞는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당도’는 과즙에 녹아 있는 당의 정도를 브릭스(°Bx)로 나타낸 값입니다. 하지만 단맛은 산도, 향, 과육의 수분감에도 영향을 받아 브릭스 숫자만으로 가장 맛있는 사과를 정할 수는 없습니다. 품종별 평균값과 지금 손에 든 사과의 맛도 같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사과 종류 18가지 한눈에 비교

품종맛·식감의 경향대표 숙기·수확 시기공개 당도 참고
썸머프린스 산뜻하고 과즙이 있는 여름 사과 7월 초·중순 11~12°Bx(자료 기준)
썸머킹 새콤달콤하고 과즙이 풍부 7월 중순~8월 초 약 13.9°Bx
쓰가루(아오리 계통) 초록빛 껍질, 상큼한 맛 8월 무렵 자료·숙도별 차이
골든볼 노란 껍질, 단단하고 새콤달콤 8월 상·중순 약 14.8°Bx
루비에스 작은 한입 크기, 나들이용 8월 하순 약 13.9°Bx
아리원 단맛과 산미의 조화 8월 하순~9월 초 약 16.2°Bx
홍로 붉은색, 단단한 과육과 높은 식미 9월 상·중순 14~15°Bx
아리수 단맛·신맛이 균형 잡힌 추석 사과 9월 초 14~15°Bx(자료별 차이)
이지플 달콤하고 진한 맛 9월 상·중순 약 16.7°Bx
황옥 노란색 계열, 상큼한 맛의 소과종 9월 전후 자료 확인 권장 공식 수치 확인 어려움
감로 단맛과 식감을 강조한 품종 가을, 지역별 확인 자료별 확인 필요
피크닉 작고 먹기 편한 크기 9월 전후 공식 수치 확인 어려움
감홍 진한 단맛과 풍부한 향 10월 무렵 15~16°Bx
컬러플 붉은 착색, 상큼한 맛 10월 상·중순 약 15.2°Bx
시나노골드 노란 껍질, 새콤달콤한 풍미 10월 무렵 재배·출하 조건별 차이
엔비(Envy) 달콤하고 아삭한 프리미엄 사과 가을 이후 유통 판매 과실별 차이
만홍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 붉은 착색 10월 중·하순 약 14.4°Bx
부사(후지) 단맛과 산미가 균형, 저장 유통에 강함 10월 이후 14~15°Bx

표의 숙기는 재배지와 기상 여건에 따라 앞뒤로 달라질 수 있는 대략적인 참고입니다. 수확 시기와 매장에서 판매되는 시기는 저장·유통 때문에 다를 수 있습니다.

 

여름에 먼저 만나는 사과

1. 썸머프린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자료에서 7월 초·중순 출하가 가능한 여름 사과로 소개됩니다. 썸머킹보다 수확이 빠르고 과중은 약 290g, 당도는 11~12브릭스 수준으로 안내된 자료가 있습니다. 여름 사과 특유의 산뜻함을 좋아하고 제철 사과를 일찍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2. 썸머킹

7월 중순부터 출하할 수 있고 과즙이 풍부하며 조직감이 좋은 품종입니다. 공식 자료는 당도 약 13.9브릭스, 산도 약 0.43%로 소개하며 쓰가루보다 아삭한 식감과 과즙이 우수한 점을 특징으로 듭니다. 초록 사과의 풋풋한 인상을 좋아한다면 비교해 볼 만합니다.

3. 쓰가루(아오리로 불리는 계통)

‘아오리’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쓰가루는 여름철 초록색 사과로 유통됩니다. 다만 일찍 수확한 미숙과와 제때 익은 과실은 맛이 다를 수 있어, 초록색이라는 이유만으로 품종의 완숙 맛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구입할 때 수확·출하 정보를 확인하세요.

4. 골든볼

8월 상·중순에 수확하는 노란 사과로, 공개 자료에는 과중 약 275g, 당도 14.8브릭스, 산도 0.51%가 제시돼 있습니다. 과육이 단단하고 상온 유통기간이 약 10일이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상큼함과 단맛을 함께 찾는 경우에 어울립니다.

5. 루비에스

작은 크기가 특징인 품종으로 한 번에 먹기 쉬워 나들이나 간식용으로 소개됩니다. 농사로 자료에는 무게 약 86g, 당도 13.9브릭스, 산도 0.49%, 8월 하순 수확으로 안내된 사례가 있습니다. 크기가 작다고 맛이 약하다는 뜻은 아니며, 보관과 휴대가 간편한 점이 장점입니다.

추석·초가을 사과 품종

6. 아리원

8월 하순부터 9월 상순에 익는 이른 추석 사과입니다. 공식 자료는 당도 16.2브릭스, 산도 0.34%를 제시하며 단맛과 신맛의 균형이 특징이라고 설명합니다. 홍로와 비슷한 시기에 소비자가 찾을 수 있지만 수확·유통 날짜는 지역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7. 홍로

붉은 껍질과 단단한 과육으로 추석 무렵 널리 알려진 품종입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는 9월 상·중순 숙기, 당도 14~15브릭스가 소개됩니다. 선물·차례용으로 익숙하지만, 실제 맛은 착색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과실의 단단함과 향, 생산 정보를 함께 살피세요.

8. 아리수

9월 초 수확하는 국내 육성 추석 사과입니다. 자료에 따라 당도 14~15브릭스 또는 13.5~14.5브릭스가 안내되어 수치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발표 연도와 재배·측정 조건이 같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하나의 절대값으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단맛과 신맛의 조화가 장점입니다.

9. 이지플

9월 상·중순 숙기로 추석 시기에 맞춰 맛볼 수 있습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최근 품종 카드뉴스는 과중 338g, 당도 16.7브릭스, 산도 0.41%를 소개하고 달콤하면서 진한 맛을 특징으로 설명합니다. 큰 과실과 비교적 높은 공개 당도 자료가 눈에 띄지만, 개별 과실의 맛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0. 황옥

노란색 계열의 국내 사과 품종으로, 특정 지역에서 재배 사례가 확인됩니다. 공식 공개 자료마다 품질 수치와 숙기 설명이 제한적이므로 당도와 수확일을 임의로 적지 않았습니다. 매장에서 황옥을 발견하면 산지, 수확일, 크기와 보관 안내를 확인하고 시나노골드·골든볼과 혼동하지 않도록 품종명을 살펴보세요.

11. 감로

농촌진흥청은 감로를 아리원·이지플과 함께 당도와 식감을 고려할 만한 사과로 소개한 바 있습니다. 다만 공개 자료에서 동일 조건으로 비교할 수 있는 당도 수치를 이번 기준에서 확보하지 못해 숫자를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구매 때에는 산지와 출하 시기, 과실의 단단함을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12. 피크닉

작고 먹기 편한 크기의 사과 품종으로 나들이·간식용 선택지로 거론됩니다. 수확 시기와 과중·당도는 재배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공식 품종 안내와 판매 상품의 표시를 따로 확인하세요. 이름처럼 휴대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라면 크기와 포장 단위를 함께 비교하면 좋습니다.

가을·늦가을 프리미엄 사과

13. 감홍

진한 단맛과 향으로 알려진 국내 품종입니다. 농사로의 품종 기준 당도 안내는 15~16브릭스입니다. 재배와 상품화에 손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판매 가격이 높게 형성될 수 있지만, 모든 판매처에서 항상 비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숙도와 산지, 선별 등급을 비교해 구매하세요.

14. 컬러플

10월 상·중순 숙기의 붉은 사과로, 공개 자료에는 과중 약 328g, 당도 15.2브릭스, 산도 0.55%가 안내됩니다. 상큼한 맛과 선명한 착색을 특징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품질은 재배 환경과 수확 적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15. 시나노골드

일본에서 육성된 노란 사과 품종으로, 노란 껍질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확 후 저장·유통을 거쳐 매장에서 만나는 기간이 길 수 있어 판매 시기를 실제 수확 시기와 동일하게 보면 안 됩니다. 당도는 산지와 수확 숙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제품별 표시를 확인하세요.

16. 엔비(Envy)

엔비는 일반적으로 품종 ‘Scilate’의 상업 브랜드명으로 유통되는 사과입니다. 재배·선별·브랜드 운영 기준이 적용될 수 있어 품종명과 브랜드명을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맛과 아삭함을 강조하는 판매 소개가 많지만, 브랜드 문구를 모든 과실에 대한 당도 보증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17. 만홍

농촌진흥청이 2026년 10월 21일 발표한 만생종 신품종입니다. ‘홍소’와 ‘감홍’을 교배했으며 평균 과중 380g, 당도 14.4브릭스, 산도 0.44%, 경도 69.9N으로 안내됐습니다. 10월 중·하순 수확하며 햇빛이 덜 닿는 면까지 붉은색이 잘 드는 점이 특징입니다. 20℃ 상온 저장 가능일은 약 20일이라고 발표됐고, 2025년 품종보호 등록을 마친 뒤 묘목을 보급 중입니다. 아직 재배 확대 단계이므로 전국 매장에서 일반적으로 살 수 있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18. 부사(후지·Fuji)

부사는 후지 계열을 가리키는 국내 유통 명칭으로 널리 쓰입니다. 늦가을 수확과 저장 유통에 적합해 겨울철까지 만날 수 있고, 농사로 기준 당도는 14~15브릭스입니다. 단맛과 산미, 아삭함의 균형을 기대하는 소비자에게 익숙한 선택지입니다. 저장 사과의 경우 수확 시점과 저장 조건도 품질에 영향을 줍니다.

공식 수치가 확인된 품종 당도 비교

품종공식 자료의 당도함께 볼 항목
이지플 16.7°Bx 해당 품종 카드뉴스 기준
아리원 16.2°Bx 산도 0.34% 자료
감홍 15~16°Bx 농사로 품종 기준 안내
컬러플 15.2°Bx 산도 0.55% 자료
골든볼 14.8°Bx 산도 0.51% 자료
홍로·후지 14~15°Bx 농사로 기준 당도
만홍 14.4°Bx 2026년 신품종 발표
썸머킹·루비에스 약 13.9°Bx 각각의 공식 품종 안내

이 표는 자료에 적힌 참고값을 모아둔 것이며, 같은 과원·같은 시기·같은 측정 절차에서 얻은 완전한 비교시험 순위가 아닙니다. 특히 아리수처럼 자료 발간 시점과 조건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는 품종이 있습니다. 당도 순위 하나로 구매를 결정하기보다 맛의 균형과 신선도를 함께 보세요.

취향에 따라 사과 고르는 방법

원하는 맛·용도먼저 살펴볼 품종선택 팁
달고 진한 맛 이지플·아리원·감홍 산지와 수확일도 확인
새콤달콤한 맛 썸머킹·골든볼·아리수 산도와 숙도 차이 고려
노란 사과 골든볼·황옥·시나노골드 품종명과 원산지 확인
작은 간식용 루비에스·피크닉 낱개 크기와 포장 단위 비교
늦가을·저장용 후지·만홍 만홍은 보급 단계인 점 참고

사과 맛있게 고르고 보관하기

사과를 고를 때 껍질 색이 진한지만 보지 말고 손에 들었을 때 묵직하고 단단한지, 눌린 자국이나 상처가 없는지 살펴보세요. 꼭지 주변이 마르거나 과육이 물러진 사과는 신선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향은 은은하게 확인하고, 지나치게 강한 향이나 끈적임이 느껴지면 상태를 더 꼼꼼히 살피세요.

구매 후에는 냉장 보관을 기본으로 하고, 수분이 빠지지 않도록 봉투나 용기에 담아 보관합니다. 상처 난 과실은 먼저 먹고,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이 다른 과일·채소의 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함께 보관할 때는 분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정확한 저장기간은 품종과 수확 후 처리, 냉장고 환경에 따라 다르므로 포장지와 판매처 안내를 따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가장 달콤한 사과는 무엇인가요?

공개된 품종 기준 당도만 보면 이지플·아리원·감홍의 수치가 높은 편입니다. 다만 측정 조건이 다를 수 있고 신맛·향도 단맛 인식에 영향을 주므로 절대적인 맛 순위는 아닙니다.

감홍 사과는 왜 가격이 높은가요?

재배·선별 비용, 산지와 등급, 수확량, 유통 방식 등이 가격에 영향을 줍니다. 감홍이라는 품종만으로 가격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므로 판매처별 단가와 크기를 비교하세요.

홍로와 부사는 무엇이 다른가요?

홍로는 추석 전후의 이른 가을 사과, 부사(후지)는 늦가을 수확·저장 유통이 익숙한 품종입니다. 판매 시기와 식감이 다르므로 원하는 때와 맛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노란 사과는 빨간 사과보다 덜 단가요?

껍질 색만으로 당도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골든볼 등 노란 사과도 공식 자료에서 높은 당도가 확인되며, 품종과 재배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아삭한 사과는 어떤 품종인가요?

품종 특성으로 과육이 단단하다고 소개되는 사과가 있지만, 수확 숙도와 저장 상태에 따라 식감은 달라집니다. 구매 시 단단함과 신선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10~11월에는 어떤 사과를 찾으면 좋을까요?

지역별 수확·출하 시기에 따라 감홍, 컬러플, 후지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만홍은 새로 개발된 품종으로 묘목 보급 단계이므로 판매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 간식용으로 어떤 사과가 편할까요?

작은 크기의 루비에스나 피크닉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고, 씨와 꼭지를 제거하는 등 연령에 맞게 준비하세요.

만홍 사과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농촌진흥청 발표는 만홍 묘목 보급을 안내하지만, 특정 소매 판매처를 확정해 소개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구매 가능 여부는 산지 농가와 판매처에 문의해야 합니다.

정리|사과는 취향과 제철에 맞춰 골라요

여름 사과는 이른 수확과 산뜻한 맛, 추석 사과는 명절 시기와 단단한 과육, 늦가을 사과는 진한 풍미와 저장 유통이 특징입니다. 같은 품종도 산지와 그해 날씨, 수확일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으니 당도 숫자만으로 순위를 정하기보다 직접 표시를 확인하고 취향에 맞게 선택해 보세요.

정보 확인일: 2026년 10월 27일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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